안녕하세요 27세. 여배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 이름 사다빈(SaDavin)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닮아 팔방미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느라 시작이 조금 늦긴 했지만,
"최고보다는 최선을" 이라는 좌우명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어려운 길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힘든 일도 많은 거라는 거 알고 있지만
저는 꼭 성공할 수 있다고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
한 번 믿고 함께 일해 보신다면 저를 믿어주신것에 대해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최선이나 노력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하신다면
Practice makes Perfect !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스펀지 처럼, 보면 보이는대로 들으면 들리는대로 잘 배우고 잘해냅니다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면서 이 자리에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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