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사랑하는 뜨거운 남자 배우 김동원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부산에서 14년전에 세종대모델과에 들어와서 배우의 꿈을가지고 서울생활을 시작하였고 27살에 미국,호주에서 5년동안 지내다가 2년전 배우가되기 위해 한국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연극과 영화를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끼를 타고나서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렸고 지금은 나만 바라보는 착한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동신경이 좋아서 축구,야구,스노우보드,웨이크보드 수영등을 취미로 하고있고 작년에는 대한적십자에서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요즘은 헬스에 빠져서 열심히 하고 매일 연기연습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매니져도없고 혼자 제작사를 돌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지만 저를 알아 봐주는 관계자가 있다면 저는 반드시 잘될 자신 있습니다.
배우로서 빛을발하는 그날을위해 열씸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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