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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J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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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이니셜: JMJ
  • 신장: 174cm
  • 직업: 모델, 방송연기자, 영화배우

Career

CF/영상광고
맥심모카다방(2015) / 단역(커피숍 아르바이트생)
홍보
로꼬`RESPECT` 뮤직비디오(2015) / 조연(친구역)

Comment

저의 꿈은 배우입니다. 저는 초.중.고등학교를 베트남에 있는 한국국제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 곳에 살면서 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 베트남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한국에서 쉽게 할 수 없는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테니스,골프,승마 등등 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 배우에게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은 엄청 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 국제학교에서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 각종 대회에도 나갔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무대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 앞에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입시 진학을 위해서 한국에 고3때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배우 인생은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걸음은 대학교 연극영상과에 합격을 한 것입니다. 학교에서 기초적인 연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노력과 열정과 자신감으로 뭉쳐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브레이크 댄스 춤 동작을 연습할 때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남들 보다 더욱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똑같은 동작을 몇 백번씩 연습했습니다. 지하철, 길거리,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상관하지 않고 연습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결국에 멋진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 보다 더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은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가끔 지치고 힘이 들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저의 열정에 더 불을 붙여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어떤 인디언 족들은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디언 족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무조건 온다고 합니다. 그들을 관찰한 결과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비가 내릴 때 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 인디언 족들처럼 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노력과 열정으로 저는 그 어떤 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방학동안에는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서 영화 제작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현장에서 막내 역할을 하면서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제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된다는 것을 알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현장 경험을 통해 프로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의 꿈은 더욱 확고히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돌풍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배우 중 할리우드 배우 ‘더스틴 호프만’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를 보면 수많은 영화를 찍었지만 전부 다른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캐릭터를 잘 소화 합니다. 저는 시나리오에 있는 인물을 배우 ‘장민준’으로써 제 창조해서 저 만에 캐릭터로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선 배우 ‘장민준’이라는 인물은 매우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한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그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안에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 배우는 인간이 아닌 신과 같은 존재다. 배우는 세상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며 안위를 주는 종교의 기능을 한다’ 어떤 연기 서적에서 읽은 문구입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멋진 직업을 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듯 배우 한사람의 연기는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점도 있지만 그 부족한 점도 이겨내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가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연기를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장민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