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에서나 학원 내에서만 제작하고 만든 작품들만 해와서 아직 제대로 된 경력 하나 내세울건 없지만 지금까지 해온 모든 작품들이 제인생의 경험이고 경력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작은 세계가 아닌 더 큰 세계에 나가서 아주 느리지만 내가 느끼는 모든걸 날 보고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느끼고 때론 함께 울고 때론 함께 웃고 때론 함께 화내는 그런 공감이되고 힘이 될수있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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