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자의 꿈을 가지며 본업에 열심히 일하고있는 23살입니다. 안하고 후회하느니 살면서 한번쯤은 도전해보는게 그리고 그시점이 지금이라고 생각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후회되지않는 선택이될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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