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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J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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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이니셜: JYY
  • 신장: 165cm
  • 직업: 공연예술가, 교수/전문강사, 댄서, 무용가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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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프로필사진때 보다 배우준비를 위해 7키로 정도 뺀 상태 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7살 정유영입니다.
저는 현재 밸리댄스, 방송댄스,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고등학교 때부터 강사 생활을 한 전문 강사입니다. 대학교 수업에도 외래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이제 시작하기엔 나이가 어리지 않지만 후회하지 않기위해 다시 도전해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꿈이 배우였고,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배우고 방송인으로 가기위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접했었습니다. 제가 연기를 좋아했던 건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당시 저를 예뻐해 주시던 연기 선생님께서 이쪽 길로 가려거든 너만의 확실한 특기를 하나 만들어라 라고 하셔서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 얼마 안 된 밸리댄스를 배우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쭉 춤을 추게 되었고,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어, 진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배우가 돼서 잘 될 수 있다는 확신도 없었고, 배우가 아니면 그저 학원 강사에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대학교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도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어렸을 적부터 육상,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했었기에 체육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밸리댄스 강사자격증을 취득해 수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학교생활과 강사생활을 병행하며 협회에서 공연단장도 맡게 되고 하면서 제가 처음 꾸었던 꿈과 멀어져 갔습니다.
저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남아있어 안무를 짤 때도 스토리를 넣었었고, 요즘 들어 내가 너무 쉽게 포기했었나 하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후회하지 않게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