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배우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저는 제가 그런 배우라고 말할 수 있고요.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상 비중이 낮아도
어떠한 역할이라도 눈에 띄게 잘 소화할거고
최선을 다 할겁니다.
무엇보다 저의 이런 연기와 다짐을 꼭 보여드리고 인정 받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사실 아프고, 소심하고 그러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 연기한다고도
말하지 못했었는데 그 어렸을 때 친구들한테도 내가 이런 사람이 됬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영화 드라마 촬영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에 누가될 일은 없어요. 요즘 많이
방송쪽에 공개된 그런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신선한 효과나 이미지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를 2분만이라도 본다면
꼭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라 자신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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